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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19 09:06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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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허가 없이 입국하지 말아달라”FX시티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서 ‘국제의용군’으로 참여하겠다고 출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씨(예비역 대위) 등 한국인 9명이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해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당수는 이씨처럼 의용군 활동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입국했다.파워사다리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이근 전 대위. /인스타그램 캡처하나파워볼

외교부는 18일 “이씨를 포함한 우리 국민 9명이 지난 2일 이후 주변국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뒤 현재까지 출국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외교부는 “이 가운데 상당수는 외국인 군대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들의 행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현재 우크라이나가 전시(戰時)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허가 없이 입국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파워볼게임

외교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커지던 지난달 13일 우크라이나 전역을 여행금지 지역을 뜻하는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했다. 우리 국민이 외교부로부터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여행경보 4단계 발령 국가를 방문하거나 해당 국가에서 계속 체류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파워볼게임

이씨는 우크라이나가 여행금지 지역을 지정된 뒤인 이달 초 동료 2명과 함께 출국했고, 이달 7일 전후로 현지에 도착했다. 이후 이씨를 제외한 2명은 폴란드를 거쳐 이달 16일 국내로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씨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파워볼실시간

외교부는 이씨와 일행 2명을 모두 여권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현재 이씨의 여권 무효화 등 행정적 제재를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이다.

손덕호 기자 hueyduc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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